입력2009.02.13 11:35
수정2009.02.13 13:53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RH- B형 혈액을 급히 구하고 있다.
병원 측은 72세의 강모씨(여)가 대장 절제수술을 받고 외과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 중이나, 추가 수술을 위해 RH-B형 혈액이 급히 필요하다고 13일 오전 밝혔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고려대 안암병원 혈액은행(02-920-5608)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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