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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도 '비즈니스 프렌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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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70억불 투자소식에 서둘러 직접 전화
    "훌륭한 결정 축하한다"
    '오랜만에 희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반가웠으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경기 부양을 위한 사소한 '수고'조차 마다하지 않을 태세다. 11일 미 정치전문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9일 저녁(현지시간) 인디애나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인텔의 최고경영자(CEO) 폴 오텔리니에게 손수 전화를 걸었다.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인 인텔이 앞으로 2년간 미 서부 제조공장 3곳의 32나노기술 공정 구축에 7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소식을 보좌진으로부터 들었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상원의 경기부양 법안 표결을 앞두고 인디애나와 플로리다를 잇따라 방문,법안 통과의 필요성을 호소하던 중이었으니 인텔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반가움이 더욱 컸다. 오텔리니 CEO는 "오바마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와 (투자) 발표를 축하했다"고 전하고 "대통령은 매일 아침 노트북 PC를 열 때마다 인텔 로고를 본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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