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무서장도 '골프 자제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세청에 '골프 금지령'이 내려졌다. 한상률 전 청장이 부적절한 골프로 불명예 퇴진한 이후 조직 기강을 추스르기 위한 조치다. 9일 국세청에 따르면 허병익 청장 직무대리(차장)는 지난주 청내 인트라넷을 통해 4급(서기관) 이하는 골프를 치지 말라고 공지했다.

    세무서장급 이상 고위 간부도 유관 기관과의 업무 협조 등 불가피할 때만 골프를 허용했으며 이 경우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게 했다. 또 감찰 부서에 언제 누구와 무엇 때문에 골프를 해야 하는지를 사전에 보고하도록 했다. '골프 실명제'를 도입한 셈이다. 이 때문에 국세청 간부들은 지난주부터 부킹을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어느 골프장에 가도 국세청 간부들이 많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리는 것도 금지령이 내려진 배경"이라고 말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희토류 수출통제시 日 자동차·전자업체 공급망 타격

      중국이 희토류 수출 제한을 강화하면서 일본의 자동차 및 전자 산업이 공급망 위험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무라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이 3개월만 중단되도 일본 GDP가 0.11%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날 일...

    2. 2

      중국, 일본산 반도체 재료 반덤핑 조사 개시

      중국의 대일 공세가 군사적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희토류 등 모든 품목의 수출 통제에 이어 일본산 반도체 재료 수입에 대한 반덤핑 조사로 확대됐다. 7일(현지시간) 중국 상무부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3. 3

      "알바 근태관리 골치였는데"…젠슨황 다녀간 깐부치킨 근황

      "아르바이트생 출퇴근 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엑셀로 근무 시간 정리하려는데 주휴수당 등 계산이 너무 골치 아픕니다."자영업자 커뮤니티에 단골 질문으로 올라오는 고민 중 하나다. 주5일근무제로 하루 8시간씩 주 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