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겔포스 등 일반의약품 가격 인상 입력2009.01.29 16:53 수정2009.01.29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카스와 켈포스 등 인기 일반의약품 가격이 줄줄이 인상될 전망입니다. 동아제약 '박카스'의 경우 약국 공급가격이 조만간 10% 이상 인상될 예정이고 보령제약도 원·부자재 가격 인상을 이유로 '겔포스엠'의 공급가를 올릴 계획입니다. 미국계 제약사 와이어스의 종합비타민 '센트룸' 역시 3월부터 7~8%의 가격인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외국 집처럼 저상형 침대 써볼까? 반려동물도 선호하는 이 침대 외국 집처럼 아늑한 침실을 연출하고 싶다면 저상형 침대를 써보면 어떨까. 높이가 낮은 저상형 침대 프레임은 매트리스 위에 걸터앉기도 편하고 아이나 어른, 반려동물들까지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침실 분... 2 출고 지연됐던 2000만원대 中 전기차…본격 인도 시작 BYD코리아의 국내 첫 승용 모델인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토3가 14일 본격적으로 인도된다. 지난 1월 출시된 아토3는 환경부의 보조금 평가 등 절차가 이달 초 마무리되면서 고객 ... 3 무보, 캐나다 최대 통신사 '한국산 통신기기 구매' 7억달러 금융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캐나다 최대 통신사업자인 '벨 캐나다'의 삼성전자 통신기기 구매 프로젝트에 7억 달러(약 1조원) 규모의 금융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벨은 22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