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작년 매출 224억 입력2009.01.29 14:45 수정2009.01.30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문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는 2008년 매출은 2007년보다 약 100% 성장한 224억원,영업이익은 약 150% 증가한 100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전년대비 약 111% 증가한 147억원에 달했다. 지문인식 시스템은 2007년보다 80.4% 성장한 10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문인식 솔루션의 경우 연 10만개를 판매해 판매량으로는 세계 1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문전성시 이룬 ‘홈플런 is BACK’, 마지막 득템 기회 홈플러스가 진행하고 있는 창립 28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이 역대급 실적의 기세를 이어가며 대장정의 마무리에 들어선다. 마지막까지 놀라운 혜택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 2 이노션, 넷플릭스와 글로벌 마케팅 협업 강화 이노션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강화한다.이노션은 최근 방한한 에이미 라인하드 넷플릭스 광고총책임자 등과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등 최고경영진이 만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 3 [속보]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 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 5% 안팎"…3년 연속 동일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