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잡는 로봇 입력2009.01.22 18:22 수정2009.01.22 18: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쿄에서 22일 열린 보안 로봇 시연회에서 원격 보안 로봇 T-34가 쏜 그물에 걸린 대역이 바닥에 넘어져 있다. 이 로봇에는 사람의 체온과 소리에 반응하는 센서가 장착돼 있어 침입자를 향해 그물을 발사한다. 이용자는 로봇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현장 이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휴대폰을 이용해 로봇을 조종할 수도 있다. /도쿄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끔찍한 것 모두 없애야"…삼성·SK하이닉스 '초비상' [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 반도체 공장 등을 지으면 보조금을 주는 반도체법(Chips Act)을 폐지해야 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반도체법은 전임 바이든 행정부 당시 제정돼, 미국에 투자한 ... 2 [속보] 트럼프 “백악관에 선박제조 관련 조직 신설…세제혜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의 조선산업을 재건하기 위해 미국 조선업에 투자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에서 자신의 국방... 3 [속보] 트럼프 "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 준비됐다는 서한 보내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광물개발협정에 서명할 준비가 돼 있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워싱턴DC의 미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