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시간외동향] 알코아, 6년만에 첫 분기 손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 증시 시간외거래 동향입니다.
오늘 새벽 미국 증시는 4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부진한 기업 실적 우려감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면서 또다시 동반 하락했습니다.
시간외거래에서 기술주들 혼조세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알코아가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4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좋지 않으면서 시간외주가는 소폭 하락세입니다.
알코아 실적 보시겠습니다.
알코아는 4분기 주당 1달러49센트의 순손실을 올리면서 6년만에 처음으로 적자전환 했습니다.
당초 시장은 주당 7센트의 순손실 또는 10센트 순이익을 예상했지만, 예상치에 훨씬 미치지 못했는데요, 알코아는 지난주 올해 생산을 18% 감소하고, 1만3천명 이상을 감원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알코아는 전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알루미늄 수요 감소 여파로 매출도 19% 가까이 줄면서 예상보다 좋지 않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본장에서 7% 떨어진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음은 반도체와 인터넷 업종 시간외 흐름 살펴보겠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업종지수 본장에서 2.8% 내렸습니다.
시간외거래에서는 인텔과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마이크론과 어플라이드 머터리얼스는 변동없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인터넷업종입니다.
본장에서 2.6% 내린 인터넷 업종은 시간외에서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습니다.
야후와 구글, 이베이와 아마존이 0.5% 내외로 상승세입니다.
전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전망으로 크게 하락한 국제유가는 이 시간 현재 시간외에서는 소폭 오르고 있습니다.
배럴당 37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선물지수는 15포인트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 증시 시간외거래 동향이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