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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장급 고위간부 3~5명 물러난다… 검찰, 인사 15일께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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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정기인사를 앞두고 검사장급 이상 고위 간부 3~5명이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로 예정됐던 검사장 인사는 앞당겨져 오는 15일께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석이 두 자리뿐인 이번 검사장급 승진 인사에서 다른 해보다 용퇴 압력의 수위가 커져 검찰 고위직이 대폭 물갈이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진사퇴를 권유받고 있는 고위 간부는 임채진 검찰총장(사법시험 19회 · 사법연수원 9기) 아래 기수인 사시 20~23회까지의 고검장과 검사장급들이다.

    검찰의 고위 관계자는 "법무부에서 모 고검장 등 두어명에게 이미 용퇴 형식을 빌려 의사를 타진했으며 한 인사는 다음 주 사의를 표명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아직 정식 사표를 낸 사람은 없으나 (거론되는 이들이) 자진사퇴 여부에 대해 고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용퇴 대상으로 거론된 한 고위 인사는 계속 외부 접촉을 피해 거취를 놓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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