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대출로 내집마련 쉬워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은행의 파격적인 금리 인하로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자 부담은 크게 줄었고 대출금 확대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은행에서 대출 받아 내 집을 마련하기가 쉬워지고 있습니다. 대출 금리가 떨어져 이자 부담이 줄어든 탓입니다. 지난 10월말 최고 8% 중반까지 치솟던 시중은행의 3개월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이제는 6%초반까지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포인트 내렸고 CD 금리와 은행채 금리가 떨어진 탓입니다. 금리 인하는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골드만삭스증권은 내년 3월말까지 50bp의 추가 금리 인하를 내다봤습니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도 금리의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 금리 인하 조치는 세계적인 추세로 우리라고 예외일 수 없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은 2.5%까지 기준금리를 낮췄고 영국중앙은행도 3%에서 2%로, 미국 역시 0%대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의 움직임도 금리 인하에 한몫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계속되는 유동성 공급에 이어 1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채권시장안정펀드는 5조원을 투자해 은행채 등을 사들입니다. 은행채가 팔린 만큼 은행들은 자금에 여유가 생기고 대출 이자가 내려가는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이뿐 만이 아닙니다. 정부의 정책자금 대출도 확대도 내집 마련의 희소식입니다. 이르면 내년부터 9억원 이하 주택까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장기 저리 대출인 `보금자리론`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지난 10월7일 공포된 소득세법시행령에 따라 고가주택 기준이 6억원 초과에서 9억원 초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집값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금리 인하 내리막을 기회로 내 집 마련하자는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ADVERTISEMENT

    1. 1

      뉴욕증시,전날 급등후 혼조세속 숨고르기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와 S&P500이 하루 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강세를 보인데 이어 7일(현지시간) 에는 숨고르기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개장직후 49,500포인트를 넘어서기도 ...

    2. 2

      반전 성공한 미국 민간 고용…하지만 웃지 못하는 이유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이 지난해 12월 증가세로 전환했다. 하지만 시장의 예상치보다는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7일 민간 고용 조사기관 AD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4만1000명 늘어...

    3. 3

      美ADP 12월 민간기업고용 4.1만명↑…예상보다 적어

      지난 12월에 미국 민간 기업의 고용이 예상보다 적은 4만1천명 증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ADP는 12월 미국 민간 부문 고용이 11월 2만9천명 감소한 것에서 반등해 4만1천명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