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2.08 16:45
수정2008.12.08 16:45
배우 최지우가 8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SBS 수목 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 ㆍ연출 부성철) 현장공개에서 영화 시사회 장면을 촬영하면서 쑥스러운 듯 웃고 있다.
'스타의 연인'은 남성편력을 가진 최고의 한류스타와 평범한 대학원생의 사랑 이야기로 오는 10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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