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는 10일 "자사의 첫 걸크루가 팀명 '키비츠(Keyveatz)'로 확정됐으며 5인조 멤버 구성을 갖췄다"며 "키비츠는 오는 4월 말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비츠는 AOMG가 처음 선보이는 걸크루이자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Make It New'의 차기 주자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의 역량과 개성을 바탕으로 팀만의 음악적 색깔과 정체성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2025 AOMG 글로벌 크루 오디션' 캐스팅 필름을 통해 멤버 3명의 얼굴이 먼저 공개됐다. 아직 이름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매력적인 비주얼과 힙한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해당 캐스팅 필름 영상은 공개 약 일주일 만에 공식 SNS 채널 합산 조회 수 700만 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새 멤버 2명이 합류하면서 키비츠는 5인조 완전체로 팀 구성을 마쳤다. 캐스팅 필름으로 먼저 주목받은 멤버들과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팀명 '키비츠'에 담긴 의미와 이들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팀 색깔을 보여줄지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키비츠는 4월 말 정식 데뷔를 앞두고 AOMG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