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에 외국인 근로자 이직도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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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직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회사를 이직한 외국인 근로자는 10월말 현재 1천14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73명에 비해 171%나 늘었습니다.
경기 침체가 깊어지면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로 근무하는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편 노동부는 사업주의 경영상 어려움으로 일자리를 잃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취업을 적극 알선하고, 임금체불 등에 대해서도 신속히 구제키로 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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