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1일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두산건설 주식 5000주(0.01%)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박 회장의 두산건설 보유 주식은 총 1만5000주로 늘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