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1호선 박촌역 역세권(도보2~3분거리)에 풍림산업이 시공하고 보유하던 '풍림아이원 아파트상가 1층 도로변 점포' 10개가 이달(11월) 한달간 최초 분양가의 반값인 3.3㎡당 8백만원대에 한정 특별분양됩니다. 상가는 배후에 풍림 아이원과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 빌라 등 약 2천세대를 비롯해 도보 5분거리에 주공과 남광토건 등에서 아파트를 건설중인 중심상권으로 서울과 계양 I/C, 김포공항, 인천공항 등으로 유동차량과 인구가 많은 허브도로에 입지하고 있다고 분양을 맡은 유니에셋어드바이저스(주)는 설명했습니다. 또 특별할인가격(평당800만원대)과 역세권상권임을 감안할때 경기회복기에 접어들 경우 미래가치 상승과 월세 임대수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우수한 상품으로 현장 사무실에서 수시상담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문의 :032-548-5926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