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새 회장에 파슨스 거론 입력2008.11.14 18:29 수정2008.11.15 0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회장 교체설이 돌고 있는 씨티그룹의 새 회장 후보로 리처드 파슨스 타임워너 회장(60)이 거론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보도했다. WSJ는 씨티그룹 이사회에서 회사 경영 악화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빈프리트 비쇼프 회장(67)의 경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씨티그룹은 지난 3분기 28억달러 순손실을 내며 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GBC 단지 내 '도심숲' 조성…"축구장 2배 크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 대규모 도심숲 형태의 시민 개방형 녹지공간이 조성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해당 녹지공간을 국내 대표 랜드마크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내놨다.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2 김혜자·백종원 어깨 나란히…"이장우 협업 계속" 세븐일레븐이 올해 3월로 1년째를 맞은 배우 이장우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세븐일레븐은 19일 2025년에도 이장우와 함께 편의점 간편식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세븐일레븐의 대표 정체성을 확립해 ... 3 캐즘에도 잘나가네…KGM, 무쏘 EV 누적계약 3200대 넘어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지난 5일 출시한 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가 본계약 2주 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