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색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모델들이 12일 문을 연 홈플러스 강동점에서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나눠주며 개점 이벤트를 열고 있다. 강동점은 최근 인수한 홈에버를 포함해 홈플러스의 113번째 점포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