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규 세실 대표이사가 자사주 9만 2천여주를 취득했습니다. 세실은 이번 대표이사 자사주 취득(9만 2천 749주)으로 인해 대주주 전체지분이 39.17%로 늘어났습니다. 세실측은 "실적이 양호함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떨어지고 있어 대표이사가 자사주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친환경생물적방제 전문기업인 세실은 3분기 매출 33억 3천만원(97.9% 증가) 영업이익 3억 7천만원(80.5% 증가)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이익은 무려 339.5% 늘어난 5억 6천만원을 거뒀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