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대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 '글로벌 챌린저' 시상식에서 김효임씨(연세대)에게 입사자격증을 건네고 있다. 올해 대상은 '건물통합형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주제로 독일을 방문한 후 한국 실정에 맞는 대안을 제시한 서울시립대팀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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