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크라이슬러 지프인수 추진 입력2008.10.21 17:42 수정2008.10.21 17: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너럴모터스(GM)와 크라이슬러의 합병 협상에 르노까지 끼어들면서 자동차 시장의 지도가 복잡해질 전망이다. 크라이슬러의 대주주로 사모펀드인 서버러스캐피털은 GM과 크라이슬러 전체가 아닌 자산 일부를 파는 방향으로 협상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또 르노가 크라이슬러의 지프 사업부문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르노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부인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