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시장에 아파트 '반액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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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로 경매 시장에 감정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반액 세일' 물건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 금호베스트빌 161제곱미터 짜리 아파트는 최초 감정가 8억원에서 3차례 유찰돼, 감정가의 51%인 4억960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행원마을 동아솔레시티 211 제곱미터 짜리 아파트 역시 첫 입찰부터 한명도 응찰하지 않아 5억1천200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권리상 하자 없이 양호한 아파트가 유찰을 거듭하는 것은 불투명한 경기 전망과 대출부담 등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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