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매시장에 아파트 '반액 세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동산 경기 침체로 경매 시장에 감정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반액 세일' 물건들이 늘고 있습니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 금호베스트빌 161제곱미터 짜리 아파트는 최초 감정가 8억원에서 3차례 유찰돼, 감정가의 51%인 4억960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행원마을 동아솔레시티 211 제곱미터 짜리 아파트 역시 첫 입찰부터 한명도 응찰하지 않아 5억1천200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권리상 하자 없이 양호한 아파트가 유찰을 거듭하는 것은 불투명한 경기 전망과 대출부담 등이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ADVERTISEMENT

    1. 1

      '울트라 하이니켈' 기술…韓, 중국보다 2년 앞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에너지 밀도가 높은 울트라 하이니켈 배터리를 개발하고 나선 이유는 중국 전기차·배터리 기업들이 고급차 시장까지 파고드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중국 기업들은 저가 리튬&middo...

    2. 2

      전쟁發 유가 상승에…현대차·기아, 3월 친환경車 판매 급증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지난달 현대자동차·기아의 전기차 판매량이 대폭 늘었다. 유가 인상에 전기차 가격 인하 경쟁, 다양한 신차 출시 효과까지 맞물리면서 부진의 늪에 빠졌던...

    3. 3

      52주 최고가 찍은 면화…"가을옷 15% 비싸진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섬유와 의류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원유 가격과 함께 의류에 많이 쓰이는 폴리에스테르 섬유 가격이 오르고 있다. 과잉 생산과 수요 감소로 한동안 가격이 떨어진 면화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