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은 S&T브레이크와의 소규모 합병 승인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

S&T중공업은 S&T브레이크를 흡수 합병해 존속하고, S&T브레이크는 해산하게 된다. 합병비율은 1대1.879533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1월 10일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