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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 "평소에는 삼각김밥 즐겨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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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에 대한 인터뷰 이외에 사적인 인터뷰를 잘 하지 않기로 소문난 이영애는 모처럼 카메라 앞에서 진솔한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스페셜 '나,이영애'에서 좀처럼 드러내지 않은 개인 생활과 근황을 전했다.

    제작진은 이영애가 이동 중 차를 타고 혼자 편의점에 들러 삼각김밥을 사먹거나 영어 공부를 하는 모습, 서점에서 책을 읽는 모습 등 일상적인 생활 모습과 함께 영화 '대장금' 출연당시 에피소드 등을 인터뷰형식으로 카메라에 담에 눈길을 끌었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작품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이영애는 "좀 쉬고 싶은 마음이 있어 쉬었을 뿐이다"라며 "좋은 작품을 하고 싶었을 때는 마땅한 작품이 없다보니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고 진솔하게 답했다.

    이어서 이영애는 "평소에는 조카들과 놀러다니거나 부모님과 식사를 한다"며 "집에 있을땐 똑같이 트레이닝을 입고 있다"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영애는 자신의 일적인 면에서는 누구보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과거 '산소같은 여자'라는 CF 이후 이미지가 굳어지자 일부러 술집작부역이나 불량여고생 역을 맡으며 자신의 굳어진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20대에 연기자 초기에 좋은 매니저를 만나 청순 이미지만 고집했다면 오늘의 이영애가 없었을 것이다"라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했다"고 말했다.

    이런 프로의식은 CF에도 적용됐다.

    17년간 CF퀸으로 국내 최다 CF주인공 기록을 세운 이영애는 "카드사 모델로 활동할때 무차별적인 카드 발급과 사용으로 신용불량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많이 생각했었다"라며 "내 잘못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걸 보고 모델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했다. 이 후 광고 촬영할때 광고주에게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광고주들도 오랫동안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온 이영애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제로 광고에 적용된 사례도 많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평소에는 누구보다 수수한 모습이지만 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프로다운 모습을 가진 이영애에 대해 측근들은 "자기관리가 누구보다 철저한 사람이다" 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이영애는 결혼과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생각하시는 것처럼 결혼의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라며 "이상형은 성실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이라며 수줍게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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