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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나흘째 오름세.. 키움증권 유증결의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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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시장이 나흘째 오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56P(1.01%) 오른 455.5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밤 뉴욕증시가 구제금융 법안 통과에 대해 의회가 잠정합의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오른 가운데, 코스피는 약보합인 반면 코스닥 지수는 상승하며 상대적인 강세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3억원 순매도, 외국인이 26억원 순매도다. 기관은 37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총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NHN이 1%대 오르는 것을 비롯, 하나로텔레콤, 메가스터디, 동서, CJ홈쇼핑, 소디프신소재, 성광벤드, 서울반도체 등이 오름세다.

    반면 태웅, 셀트리온, 태광, 다음, SK컴즈는 내림세다.

    키움증권이 568억원(324만여주)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의에 물량부담 우려로 3%대 하락하고 있다.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아천세양건설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아르비채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 가운데, 아천세양건설의 최대주주인 샤인시스템이 상한가에 올랐다. 샤인시스템의 최대주주인 이 회사 김진오 대표는 김 회장의 아들이다.

    LED 조명개발 등을 위해 16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한 씨티엘이 상한가에 올랐다.

    반면 188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한 H1바이오는 하한가로 밀려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9개 종목을 포함해 639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1종목 포함 240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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