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저축銀, 연 7.4% 정기예금 입력2008.09.24 17:40 수정2008.09.25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라임저축은행은 24일 '나눔100희망100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세후이자 발생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프라임저축은행 부담으로 북한어린이 돕기 기금에 기부하도록 돼 있다. 금리는 1년 만기 기준으로 연 7.4%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요 현안 브리핑하는 이복현 금감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우리금융지주 3등급, 홈플러스 감독 현황, 상법 개정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 2 '상법개정 거부권' 요청한 경제8단체 "학자들도 위법성 지적" 국내 경제8단체가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 이사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개정안은 회사법의 근간을 훼손하는 과잉 입법인 데다 소송이... 3 미래차 패권 노리는 정의선 "2028년까지 SDV 세계 1등"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028~2029년까지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분야에서 반드시 글로벌 1위에 올라야 한다”는 새로운 목표를 임직원에게 제시했다. ‘바퀴 달린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