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TF 합병 연내 불가능할 듯 -신영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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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2일 KTF에 대해 납품비리 여파로 경영상의 일부 혼란은 예상되지만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다만 KT와의 합병은 연내에는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천영환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번 납품 비리 사건이 불확실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임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통신서비스 6사 중 KTF에서 가장 강력한 어닝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천 연구원은 "KTF 조영주 사장의 구속영장 청구 영향으로 KT-KTF 합병은 10월-11월로 예상되던 공식 선언 여부조차 불투명해졌다"면서 "따라서 연내 합병을 선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KTF에 대한 매수 의견에는 KT-KTF 합병의 영향은 애초부터 배제돼 있었다"면서 "심리적 요인에 의해 부정적 주가반응이 크게 나타날 때에는 매수하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한 투자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다만 KT와의 합병은 연내에는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천영환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번 납품 비리 사건이 불확실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임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통신서비스 6사 중 KTF에서 가장 강력한 어닝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다""면서 "이번 사태에도 불구하고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천 연구원은 "KTF 조영주 사장의 구속영장 청구 영향으로 KT-KTF 합병은 10월-11월로 예상되던 공식 선언 여부조차 불투명해졌다"면서 "따라서 연내 합병을 선언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KTF에 대한 매수 의견에는 KT-KTF 합병의 영향은 애초부터 배제돼 있었다"면서 "심리적 요인에 의해 부정적 주가반응이 크게 나타날 때에는 매수하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한 투자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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