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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멜라민 파동' 세계 식품업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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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발 멜라민 파동이 확산일로다. 분유와 우유에 이어 사탕과 커피에서도 멜라민이 발견돼 리콜 조치됐으며,세계적 식품업체인 네슬레의 중국산 우유에서도 소량이지만 멜라민이 검출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22일 대만이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인스턴트 커피와 수프 등 8개 제품에 대해 리콜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또 싱가포르에선 중국산 수입 사탕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 홍콩 언론들은 네슬레가 중국에서 제조한 우유에서도 소량의 멜라민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중국산 분유에서 멜라민이 검출되면서 시작된 이번 파동은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사탕 커피 등 중국산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는 물론 아프리카 가봉까지 중국산 유제품이나 우유를 수입금지하는 등 국제적인 이슈로 부각됐다. 이번 파동으로 중국에서만 피해아동이 5만3000명으로 늘어났다.

    베이징=조주현 특파원 fore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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