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원, 반크에 1천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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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증권박물관이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nk)에 독도사랑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는 정규성 증권예탁결제원 전무와 박기태 반크 단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증권박물관이 진행한 독도사랑 행사 동안 관람객이 작성한 ‘독도에게 말해요’ 용지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독도사랑’ 행사는 8월 한달간 증권예탁원결제원이 증권박물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일제시대 관련 증권 자료를 전시하고 독도사랑 기념증권 등을 발행하는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문제를 증시 역사적인 관점 접근해 진행한 것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