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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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증권사 투자의견 정리
▶ 삼성전자(005930)
* 골드만삭스 : 투자의견 중립, TP 602,000원
- 샌디스크 인수합병 과정에서 일본 도시바가 장애물이 될 가능성
- 삼성전자가 샌디스크와 인수합병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고려중
- 삼성전자의 잠재적인 인수합병은 전략적으로 긍정적일 것
- 삼성전자가 최종수요 시장에 대한 엑스포저를 가짐으로써 낸드사업에서 사업 변동성을 줄일 수 있고, 한해 4억달러에 이르는 로열티 비용을 줄일 수 있음
- 샌디스크의 시가총액이 최대 30억달러에 불과해 인수합병 매력 부각
- 설령 로열티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샌디스크의 매력적인 고객들을 확보함으로써 낸드시장에서 포지션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
- 다만, 샌디스크가 도시바와 맺고 있는 조인트벤처가 잠재적인 장애물이 될 수 있음
- 인수합병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조인트벤처 지분구조에 변화가 있을 것이고, 그에 따른 보상을 해줘야 할 것으로 예상
* UBS : 투자의견 매도, TP 507,000원
- 샌디스크 인수는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 리스크 요인이 될 전망
- 삼성전자가 샌디스크 인수합병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강구
- 양사간 협력을 통해 더 밀접한 관계를 맺는 것을 반기지만, 당장 인수에 따른 메리트에 대해서는 비관적
- 샌디스크를 인수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긍정적
- 소매판매와 기술 측면에서 잠재적인 시너지가 기대됨
- 인수는 단기적으로 리스크 요인이 될 것"이라며 "샌디스크가 손실을 내고 있고 앞으로 실적 전망도 더 악화되고 있는데다 삼성전자 역시 어려운 사업환경에 처해있고 잠재적인 반독점 이슈에 휘말릴 가능성
▶ 모두투어(080160) - 맥쿼리 : 투자의견 비중축소, TP 12,000 -> 10,000원
- 동사의 주가가 작년 말에 비해 73% 하락
- 주가가 역사적 저점 근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추가적 하락을 예상하고 있고, 여전히 하방 압력이 잔존
- 7월 송출객수가 전년에 비해 13% 감소한 데다 8월 실적도 실망스러울 것으로 예상됨
- 7·8월 실적이 연간 실적에서 주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이 같은 저조한 수요는 모두투어의 올해 실적을 심각하게 꺾어놓을 것으로 예상
- 최근 유가가 안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유류 할증료는 인상 범위 확대에 따라 전년에 비해 훨씬 급등
- 원화 약세도 약해진 해외여행 수요를 추가적으로 감소시킬 것으로 전망
- 모두투어의 9월 예약률이 전년에 비해 20% 감소한 것은 짧아진 추석 연휴와 비우호적인 거시 변수들 때문
▶ 하나투어(039130) - 맥쿼리 : 투자의견 비중축소, TP 24,500 -> 18,500원
- 아직 어두운 터널 안에 있다
- 하나투어의 주가가 작년 말에 비해 67%나 하락
- 하지만 시장은 아직 추가적인 하락위험이 크다고 보고 있어 여전히 하방압력이 잔존
- 최근의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과 7월 한국 정부의 유류할증료 인상범위 확대에 따라 유류할증료가 더 많이 인상될 것
- 원화약세 역시 한국인들의 해외 여행 수요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것
- 추석 연휴가 지난해 닷새에서 올해 사흘로 줄어든 탓에 9월 예약률도 전년에 비해 20% 감소
- 해외여행 수요 감소를 반영해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17%, 20% 하향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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