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343개社 창업
화학업체 호미오세라피(대표 이상균)이 자본금 70억원으로 인천에서 출발했다. 섬유업체 에스디비즈(대표 곽국민)와 건설업체 화우건설(대표 김재원)이 각각 자본금 20억원과 11억원으로 부산과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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