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서태환씨 내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투자증권의 신임 대표이사로 서태환 현대중공업 전무가 내정됐습니다.
또한 CJ자산운용의 대표로는 유승록 전 국민연금 주식운용팀장이 내정됐습니다.
서태환 내정자는 55년 서울생으로 서울대 상대와 미국 펜실베니아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현대중공업으로 입사해 현대 계열사에서만 일해왔습니다.
또한 현대증권에서 임원으로 일한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유승록 CJ자산운용 대표 내정자는 2006년과 2007년 국민연금에서 주식운용을 책임졌었습니다. .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