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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미용사 자격증도 국가가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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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불황의 시기에 다양한 이색 자격증이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최근 산업인력공단에서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시험을 처음 도입하면서 피부미용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미용업이 소자본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젊은 여성과 주부들은 물론 남성들까지 고객으로 확산되면서 피부관리 미용 관련 산업이 전문화ㆍ세분화되고 있다.

    이런 환경을 고려,한국산업인력공단에선 오는 10월5일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시험을 처음 실시한다. 연이어 11월 22일부터는 필기 합격자에게 실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국가자격증을 부여한다. 서비스업종인 피부관리의 성공 핵심은 소비자 마음을 이해하고 대응하는 능력인 만큼 기술력과 전문성을 집중 점검한다.

    피부관리 업소는 시험에 통과한 피부미용사에게만 개업이 허용되는 국가자격면허로 필기시험과목은 △피부미용학△피부학 및 해부생리학 △피부미용기기학 △화장품학 △공중위생관리학의 5개 과목으로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실력만 쌓으면 학력이나 경력,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이와 관련,자격증 전문 교육기관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한국피부미용교육센터(www.estestudy.com) 피부미용사 국가자격증반은 시험출제 기준에 의거해 4주 단기 핵심중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강생이 사정상 청강하지 못한 과목이 있거나 시간 및 거리 관계상 특강에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교수진이 특강 내용을 요점 정리한 동영상 강좌 DVD 15개와 특강 교재를 우송하는 통신강좌도 준비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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