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교과부 지도 사찰표기 사과문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교육지리정보서비스에 사찰 표기가 누락된 것과 관련,11일 안병만 장관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안 장관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한국공간정보통신이 지도를 전면 개편하는 과정에서 사찰명칭이 지도상에 표출되지 않게 된 것을 교과부가 치밀하게 사전확인하지 못해 발생했다”며 “교육지리정보서비스에 사찰표기가 누락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교과부는 이날 담당과장을 대기발령조치한데 이어 감사관이 사건 경위를 조사해 결과에 따라 관계자들을 엄중문책하기로 했다.또 12일까지 교육지리정보서비스에 사찰을 정확히 표기해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했다.

    교육정보지리서비스는 학교 및 현장학습 정보를 지도위에 표기해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그러나 국토해양부가 운영하는 대중교통정보시스템에 이어 교과부가 운영하는 교육정보지리서비스에서도 사찰 표기가 누락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불교계가 강력히 반발해왔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벚꼬ㅊ놀자, 꼬ㅊ 축제 와" 영광군 청년센터 문자 논란

      전남 영광군 청년센터가 발송한 벚꽃 축제 홍보 문자에 특정 단어를 연상시키는 오탈자가 포함돼 성희롱 논란이 일었다. 센터 측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1일 영광군 청년센터에 따르...

    2. 2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혐의 벗었다…검찰 '무혐의' 불기소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했다.정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중 박기태 변호사는 1일 한경닷컴에 "검찰 조사에서도 법적으로 ...

    3. 3

      황석희 지우기 나선 방송가…과거 성범죄 의혹에 책도 판매 중단'

      스타 영화 번역가 황석희가 과거 성범죄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법적 대응' 외에 이렇다 할 입장을 전하지 않으면서 영화계는 물론 방송, 출판, 광고 업계까지 흔적을 지우는 모습이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