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지도 사찰표기 사과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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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교육지리정보서비스에 사찰 표기가 누락된 것과 관련,11일 안병만 장관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안 장관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한국공간정보통신이 지도를 전면 개편하는 과정에서 사찰명칭이 지도상에 표출되지 않게 된 것을 교과부가 치밀하게 사전확인하지 못해 발생했다”며 “교육지리정보서비스에 사찰표기가 누락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교과부는 이날 담당과장을 대기발령조치한데 이어 감사관이 사건 경위를 조사해 결과에 따라 관계자들을 엄중문책하기로 했다.또 12일까지 교육지리정보서비스에 사찰을 정확히 표기해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했다.
교육정보지리서비스는 학교 및 현장학습 정보를 지도위에 표기해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그러나 국토해양부가 운영하는 대중교통정보시스템에 이어 교과부가 운영하는 교육정보지리서비스에서도 사찰 표기가 누락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불교계가 강력히 반발해왔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안 장관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건은 지난 6월 ㈜한국공간정보통신이 지도를 전면 개편하는 과정에서 사찰명칭이 지도상에 표출되지 않게 된 것을 교과부가 치밀하게 사전확인하지 못해 발생했다”며 “교육지리정보서비스에 사찰표기가 누락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교과부는 이날 담당과장을 대기발령조치한데 이어 감사관이 사건 경위를 조사해 결과에 따라 관계자들을 엄중문책하기로 했다.또 12일까지 교육지리정보서비스에 사찰을 정확히 표기해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했다.
교육정보지리서비스는 학교 및 현장학습 정보를 지도위에 표기해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그러나 국토해양부가 운영하는 대중교통정보시스템에 이어 교과부가 운영하는 교육정보지리서비스에서도 사찰 표기가 누락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불교계가 강력히 반발해왔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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