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제일제당, 아시아 최대 곡물기업과 합작 상승세 입력2008.08.11 09:35 수정2008.08.11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제일제당이 아시아 최대 곡물기업과 합작 소식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의 주가는 9시 34분 현재 1.7% 오른 26만2천500원에 거래중입니다. CJ제일제당이 아시아 곡물기업인 중국 북대황(北大荒)그룹과 손잡고 해외 곡물자원확보와 글로벌 식품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투자자 "올해 미국주식보다 중국주식 기대" S&P500이 2023년 이후 처음 조정 영역으로 떨어진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 등 反경제적인 정책의 여파가 미국 증시와 중국 증시의 반전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2 월가, 엔비디아 GTC 평가 미지근…2027년 루빈 울트라 기대 GTC 컨퍼런스에도 불구하고 전 날 3.4% 하락한 엔비디아 주가는 19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미국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1.3% 오른 116.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 3 윤진식 무협 회장, 美하원에 韓기업 지원 요청 한국무역협회는 윤진식 회장(오른쪽)이 지난 14일 영 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왼쪽)을 시작으로 17일 에이브러햄 하마데·앤디 빅스 애리조나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몬테그로 애리조나 하원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