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서 '사랑콘서트' 입력2008.08.05 17:43 수정2008.08.05 17: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속도로 유통 전문 기업인 대보유통은 7일까지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면 화성휴게소에서 '사랑콘서트'를 연다. 휴가철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한 이번 콘서트에는 비보이댄스,추억의 통기타 음악,바이올린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과 고객 참여 행사가 열린다. 이 기간에 헌혈 캠페인과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증권사 CEO 만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헌재 인근 학교들, 탄핵심판 선고 당일 재량휴업·단축수업 검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맞춰 헌법재판소 앞 탄핵 찬반 집회가 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 학교들이 휴업이나 단축 수업 등을 검토하는 등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섰다.5일 서울중부교육지원청과 헌재 인근 학교 등에... 3 정부 민간인재 활용…근로복지공단 외부 전문가 첫 임용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헤드헌팅)을 활용해 최초로 민간 전문가를 임용했다.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 제도를 활용한 공단 최초의 사례다.인사혁신처(처장 연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