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플러스 e-구매자금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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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플러스 e-구매자금대출'을 출시합니다.
서울보증보험이 물품 구매기업을 위해 100% e-보증보험증권을 발급하고, 구매기업이 판매기업과 전자상거래를 통해 물품을 구매하면 우리은행의 구매자금대출로 구매대금을 판매기업계좌에 입금시켜주는 상품입니다.
서울보증보험의 신용보강을 통해 구매기업은 소요자금을 신속하게 지원받게 되고, 판매기업은 대금을 안정적으로 회수해 외상매출채권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대출대상은 서울보증보험의 e-보증보험증권 발급이 가능한 구매기업이며, 대출한도는 매출원가의 50%까지 가능합니다.
대출금리는 8월4일 현재 총액한도대출 기준 최저 6.63%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최장 150일, 1회에 한해 30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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