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는 8일까지 창립 35주년 기념 고금리 특판상품 4종을 한정 판매한다.

업계 최고 수익률(연 5.3%)을 제시하는 특판 명품 CMA(종합자산관리계좌)와 6개월 만기 연 6.2%의 명품 정기예금형 신탁,3개월 만기의 명품 CP(기업어음)형 신탁,1년 만기 최소 '원금+2%보존'과 최대 연 18.5%의 수익을 추구하는 명품 파생상품 투자신탁1호 등이다. 상품별로 50억원에서 1000억원까지 한정 판매된다.

문의 1588-0365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