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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텔 社名 'SK브로드밴드'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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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텔레콤이 창사 11년 만에 '하나로'라는 이름을 떼고 'SK브로드밴드'라는 이름으로 새출발한다.

    하나로텔레콤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사명변경 등을 골자로 한 정관변경안을 다음 달 22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상정키로 의결했다. 새 사명으로는 SK브로드밴드,SK텔레미디어 등 5개가 후보군에 올랐고 이 가운데 SK브로드밴드가 가장 유력하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하나로텔레콤은 주총에서 사명 변경이 확정되면 대대적인 기업 이미지통합(CI) 작업을 벌여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기로 했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논란으로 실추된 기업 이미지를 새롭게 바꿔 SK그룹 계열사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다. 하나로텔레콤은 또 연말께 여의도의 현 사옥을 정리하고 서울역 맞은편 SK남산그린빌딩으로 이전,SK텔레콤과의 업무제휴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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