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자녀와 함께 하는 하루'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복경영·Fun경영'의 일환으로 회사와 직원간 일체감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직원 초등학생 자녀 20여명을 초청해 회사소개, 63씨월드 투어와 아이맥스 영화관람, 증권거래소 견학 등의 일정으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참가 어린이들은 증권거래소 홍보관 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증시 전광판과 듀얼 모니터에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홍보동영상 시청을 통해 증권업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