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오는 24일까지 연 7%~21% 수익이 가능한 ELS 5종과 최대 연 21%의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ELS 2종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7종의 ELS는 총 9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합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J팝이 소위 '오타쿠'들만 부르는 노래라는 인식은 지난 것 같아요."노래방 마니아인 대학생 채모씨(24)는 "요네즈 켄시나 요아소비, 아이묭 등 일본 아티스트 노래 공연을 찾는 또래 친구들도 늘었다"며 "특히 애니메이션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이 SNS로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노래방에서 일본 OST를 즐겨 부르는 2030세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국내 J팝의 인기를 탄 유명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도 늘어나면서 "특유의 감성에 힘입어 J팝이 국내에서 또다른 인기 장르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3년새 2배 뛴 일본 OST 연주 횟수4일 노래방 기기 업체인 TJ미디어에 따르면 지난해 자사 노래방의 일본 애니메이션 OST 연주 횟수는 약 1366만 건으로 집계됐다. 2022년 약 670만 건에 비해 2배 가량 늘었다. TJ미디어는 2016년 이후로 줄곧 코인노래방 시장 점유율 약 95%를 유지하고 있다. TJ미디어 관계자는 "지난달 기준 일본 애니메이션 OST 수록 건수는 2100여곡에 달한다"고 설명했다.특히 가수 요아소비의 '아이돌(최애의 아이 OST)'가 누적 연주 횟수로 260만 건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가수 요네즈 켄시가 부른 '킥백(체인소맨 OST)'가 216만 회로 뒤를 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애니메이션이 주 산업인 일본은 OST를 만들 때도 유명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공개 즉시 일본 내 인기 차트에 들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고 설명했다.실제로 2023년 멜론의 '해외 종합 톱 100 차트'엔 이례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OST 3곡이 진입하기도 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슬램덩크'의 OST인 &
국내 유일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매거진인 ‘한경ESG’ 4월호가 발간됐다.4월 호 커버 스토리에서는 '공급망 미로 찾기'에 대해 다뤘다. 글로벌 공급망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은 자사뿐 아니라 자사의 공급망에 대한 지속적인 ESG 평가 및 관리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1차 공급망뿐 아니라 2차, 3차 공급망까지 글로벌 공신력 있는 ESG 평가 및 ISO 인증 등으로 ESG 리스크에 대비하고 제품별 탄소데이터 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한경ESG는 국내 주요 업종별로 핵심적인 공급망 이슈에 대해 정리하고, 우리 기업이 공급망 리스크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대기업들이 주요 협력사의 ESG 리스크를 식별하고 데이터를 수집·평가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스페셜 리포트에서는 ‘해상풍력, 성장엔진 켜졌다’를 통해 해상풍력특별법 통과 후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가 어떻게 성장동력을 가져갈 수 있을지 법률전문가와 해상풍력 업계의 제언을 담았다. 김홍 율촌 변호사는 해상풍력특별법의 내용을 해설하고, 글로벌 그린필드 투자개발사인 CIP의 이현승 상무는 인터뷰를 통해 특별법의 의미와 한계를 짚었다. 이번에 신설된 연중기획 ‘기업, 지속가능경영을 말하다’는 첫 번째 순서로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다루었다. 이 기획은 국내 6대 경제단체에 대한 릴레이 탐방을 통해 기업들이 말하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들어보고, 정책적 해결 과제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경총의 지속가능경영 발전을 위한 10
트럼프 행정부의 기본관세 및 고율 상호관세 부과에 중국이 보복 관세 대응에 나서면서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폭락했다.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하루 동안 2,231.07포인트(5.5%) 하락한 38,314.86을 기록했다. 이는 팬데믹 당시인 2020년 6월 이후 최대 하락 폭이며, 전날 1,679포인트 하락에 이은 것이다. 또 이틀 연속 1,500포인트 이상 하락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S&P500 지수는 5.97% 급락해 5,074.08을 기록하며, 2020년 3월 이후 최대 하락 폭을 나타냈다. 전날에도 4.84% 하락했으며, 최근 고점 대비 17% 이상 하락한 상태다.나스닥 종합지수는 5.8% 하락, 15,587.79로 마감했다. 중국에 제품을 판매하거나 중국에서 생산하는 기술기업이 많은 나스닥은 전날 약 6% 떨어졌다. 이로써 12월 고점 대비 22% 하락해 약세장(Bear Market)에 진입했다.이날 폭락은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34%의 새로운 보복 관세를 부과하면서 투자자들의 매도세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발(發) 글로벌 무역 전쟁이 세계 경제를 침체로 몰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시장도 이틀 연속 큰 타격을 입었다.이날 S&P500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단 14개에 불과했다. 주요 지수는 장중 최저점에서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은 7% 하락, 이번 주 전체로는 13% 하락했다. AI 대표 주 엔비디아는 7%, 테슬라는 10% 떨어졌다. 이들 세 기업은 중국 의존도가 높아, 중국의 보복 관세에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기술주 외에도 보잉과 캐터필러는 중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으로, 각각 9%, 6% 하락하며 다우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바워속 캐피탈 파트너스의 에밀리 바워속 힐 CEO는 CNBC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바닥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