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이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프리샛 주가는 9시 10분 현재 전일에 비해 235원(14.73%) 상승한 1830원에 거래 중입니다. 프리샛은 지난 15일 키보드나 마우스 없이도 화면에 직접 문자, 그림 등을 입력할 수 있는 차세대 펜마우스 `듀오'를 출시 한 바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자회사인 우라솔라와 합병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