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7.14 16:43
수정2008.07.14 16:43
한화그룹이 정이만 ㈜한화63시티 정이만 대표를 한화개발㈜(서울프라자호텔) 대표 겸직으로 발령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서울프라자호텔과 63시티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외식과 연회, 웨딩 사업 등에서 시너지를 기대한 인사 발령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이만 대표는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한화그룹에 입사, 구조조정본부 홍보팀장과 ㈜한컴 대표, ㈜한화63시티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