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민간 기업CB회사인 한국신용평가정보(주)(대표 박상태)가 전산법인 (주)택스온넷(대표 손경식)과 2008년 7월 8일(화) 롯데호텔에서 전략적 사업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두 회사는 상호 보유한 정보교류를 통해 중소기업정보와 연계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 중소기업 재무 자료와 기타 기업정보 제공 ▶ 신용평가 컨설팅 업무 제휴 ▶신규 사업 추진 등 입니다. 한신평정보 박상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정보를 금융기관 등에 신속,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세무사들의 신용평가관련 경영컨설팅 확대로 중소기업의 재무역량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