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 '히어로즈' MS 이매진컵2008 결승 진출
히어로즈팀은 동물이 자주 출현하는 도로를 모니터링해 운전자에게 경고해주는 로드킬 방지 솔루션으로 임베디드 개발부문에서 6개 팀이 겨루는 결승에 올랐다.
히어로즈팀과 함께 출전한 한국 대표 트리토크팀은 소프트웨어 설계부문에서 12개 팀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매진컵은 MS가 2003년부터 16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IT 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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