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등 4일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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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청장과 인천 서구청장 등 기초단체장 9명과 광역.기초의원 43명에 대한 재·보궐선거가 4일 치러진다.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재·보선이라는 점에서 여론의 향배를 가늠하는 중요한 풍향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전 포인트는 현 정부에 대한 민심 이반이 심각한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서울 강동구 등 전통적인 강세 지역에서 수성에 성공할지 여부다.
기초단체장 9곳 중 7개 지역이 한나라당 단체장 지역이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재·보선이라는 점에서 여론의 향배를 가늠하는 중요한 풍향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전 포인트는 현 정부에 대한 민심 이반이 심각한 상황에서 한나라당이 서울 강동구 등 전통적인 강세 지역에서 수성에 성공할지 여부다.
기초단체장 9곳 중 7개 지역이 한나라당 단체장 지역이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