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쎄븐, 중외홀딩스 인수에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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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등락을 반복했던 쓰리쎄븐이 중외홀딩스에 인수된다.
30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쓰리쎄븐은 8280원으로 상한가까지 치솟가 있는 상태다.
중외홀딩스는 손톱깎기 업체로 잘 알려진 쓰리쎄븐의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외홀딩스가 쓰리쎄븐을 인수한 데에는 쓰리쎄븐의 자회사인 크레아젠은 염두에 뒀기 때문.
세포치료제 바이오기업인 크레아젠은 수지상세포치료제 '크레아백스RCC'에 대해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 전청으로부터 신세포암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한편 쓰리쎄븐은 이 같은 내용을 이날 오후 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30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쓰리쎄븐은 8280원으로 상한가까지 치솟가 있는 상태다.
중외홀딩스는 손톱깎기 업체로 잘 알려진 쓰리쎄븐의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외홀딩스가 쓰리쎄븐을 인수한 데에는 쓰리쎄븐의 자회사인 크레아젠은 염두에 뒀기 때문.
세포치료제 바이오기업인 크레아젠은 수지상세포치료제 '크레아백스RCC'에 대해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 전청으로부터 신세포암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한편 쓰리쎄븐은 이 같은 내용을 이날 오후 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