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새 대표이사에 정회동씨 입력2008.05.30 10:49 수정2008.05.30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투자증권이 정기주총과 이사회를 열어 정회동 전 흥국증권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정회동 신임 사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LG투자증권 부사장 등을 거쳤으며 폭넓은 네트워크와 기획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사장은 모회사인 농협과의 조율을 통해 새 증권사 인수 등 공격적인 경영을 펴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산물 도매시장서 22개 중 20개 품목 하락…부추 33%↓ 12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11일 도매가격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토마토(상승률 3.3%)와 방울토마토(4.1%) 2개를... 2 문체부,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에 경기 김포시 선정 지난해 9월 공모를 통해 '2025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선정된 경기 김포시가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최대 독서문화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 3 소유진 뜨면 무조건 '완판'…"280억원어치 팔았다" 잭팟 TV홈쇼핑 GS샵은 배우 소유진씨가 쇼핑호스트로서 진행하는 '소유진쇼'(사진)의 방송 평균 주문액이 10억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소유진쇼는 작년 9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