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근 하나IB증권 대표이사는 글로벌 투자 증권사로 발전 시키기 위해 우선적으로 아시아지역으로 시장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덕조 기자입니다. 우선 아시아 지역에서 승부를 보자. 하나IB증권 이찬근 대표이사의 생각입니다. (아시아 투자금융시장 승산있다) 이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시아 신흥개발 도상국들은 아직까지 글로벌 거대 금융사들이 본격으로 진출해 있지 않은 만큼 직접 찾아가 마케팅을 할 경우 IB시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IB증권 홍콩법인) 기획재정부 승인 단계 중국·동북아시아 공략 자본금 5천만달러 3~4분기 영업 시작 최근기 기획재정부에 승인을 요청해 놓은 IB홍콩 현지 법인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나IB아시아는 자본금 5천만달러로 올 3~4분기에는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됩니다. 이찬근 하나IB증권 대표이사 (특화된 IB 상품 개발) 하나IB증권은 은행권 최초로 은행과 증권에 나눠져 있는 투자금융을 통합시킨 만큼 IB업무를 더욱 특화시킬 계획입니다. 이찬근 하나IB증권 대표이사 WOW-TV NEWS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