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하락에 이어 코스피 지수도 사흘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소식 듣겠습니다. 최은주 기자! 미국과 중국 증시 불안, 인플레이션 우려로 코스피 지수가 사흘 연속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0시 현재 어제보다 12.12포인트 하락한 1861.0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고 특히 운수창고와 철강금속, 은행, 보험의 내림세가 두드러집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도 포스코와 국민은행, 신한지주 낙폭이 큽니다. 다만 삼성전자는 D램가격과 환율 상승으로, 한국전력은 요금인상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사흘 연속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도 소폭 매도 우위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기관이 600억원 이상 순매수하고 여기에 프로그램 매수도 유입되면서 지수 낙폭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한편 원달러환율은 9시 30분 현재 어제보다 6원90전 급등한 1051원90전을 기록했습니다. 유가급등과 더불어 물가상승 압력을 높이는 요인이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증권선물거래소에서 WOW-TV NEWS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