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클라크 뉴질랜드 총리(왼쪽)가 경기도 화성시의 현대ㆍ기아자동차 남양연구소를 방문,정몽구 회장으로부터 현대차 '투싼' 수소연료전지차의 차량 작동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현대차는 2012년 상용화를 목표로 수소전지차를 개발하고 있다.

/현대ㆍ기아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