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이는 13일 시너지 효과 창출과 경영 효율화를 위해 노우앤킵유어제니스를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에이에스이와 노우앤킵유어제니스의 합병비율은 1대 0.5510734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